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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에 블로그를 하나 개설하고 놀면서 눈에 띄는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명박이를 까는 차원에서 이 글을 읽다가, "왜?"라는 말이 단순히 과학입국의 선봉대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다 넓은 시야를 얻는데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되네요.

아직 4년 남았습니다.

여러분, 정신줄 놓지 마세요. ㄲㄲㄲㄲ... 이제 시작입니다.

아래는 아고라 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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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대통령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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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은 있지만 위기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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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청와대수석 비서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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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접투자가 불가능하지만 펀드라도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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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라디오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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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서 힘을 모아달라....해외소비는 줄이고....국내소비는 늘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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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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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주식을 살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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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얼13일...박희태와 청와대에서 아침 쳐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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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는 마이너스 성장이지만....내년은 3%성장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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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미국 L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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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을 사면....1년안에 부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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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4일.....보건부 노동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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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세계는 마이너스 성장을 해도 우리는 플러스 성장할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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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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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교과부와 무체부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연 평균으로는 플러스 성장을 할지 모르지만 어쩌면 우리도 내년 1분기, 2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이 될지도 모를 위기에 있다”며 국민들의 위기 불감증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요즘 우리가 통상적으로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것을 뛰어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주말에 옛날과 똑같이 차가 밀리는 것을 보면 한국이 어렵다, 어렵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큰 어려움이 우리 앞에 닥쳐오고 있는지를 잘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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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정신 아닌게 대통령을 하고 있는게 참 신기하지만 이제는 인정할 때입니다. 이런 또라이가 대통령 된거 다 '우리' 탓이에요.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