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5&oid=047&aid=0001945599
[오마이뉴스 천호영 기자]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한 누리꾼의 글을 문제 삼아 <창작과비평> 2008년 가을호(통권 141호)에 대해 법원에 '배포 등 금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언론중재위에 제소했다. 또한 29일 출판사와 저자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장까지 제출했다. <창작과비평>은 이번 가을호에서 '이명박정부, 이대로 5년을 갈 것인가'라는 특집기획을 마련하며 누리꾼의 기고문 2편을 게재했다. 그 가운데 한 편은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광장인 아고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누리꾼 나명수(아고라 닉네임 '권태로운창')씨의 '이것이 아고라다'였다. 나씨는 이 글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라도 SRM을 제거하면 스테이크를 해먹어도 안전하다"는 심 의원의 당시 발언 등과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대응을 "권력의 허상이 드러나는 순간 조롱의 대상"이 되는 사례로 언급했다. 이에 대해 심 의원이 "허위 사실로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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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뀐 놈이 성내는 시대입니다. ㄲㄲ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