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국문 가족 여러분!

81학번 김정현 선배가

금년 1학기에 신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현 선배는 1981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오산 메리야스 공장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다가

현 병점캠퍼스가 준공된 82년부터는 저와 함께  장공관(본관), 필헌관(대학원 건물)에서

학업을 이수하다가 만우관(5월 계단 혹은 붉은 광장 방향) 준공 무렵 군에 다녀와서

문학사를 취득하고 나서 주님의 뜻에 따라 신학 공부를 한 것으로 압니다.  서울캠퍼스에서

신학석사와 목회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는 강원도 원주에서 목회와 강의(신학과, 월요일)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오가는 길에 만나면 기쁜 마음으로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얼굴을 알아야죠? 나중에 차차 알게 되겠죠?

김정현 선배의 고향은 성환이고 재학 시절 홍정선 교수(전 한신대 국문학과 / 현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직) 연구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요. 막걸리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무지 붉어진 형이 보고 싶어지네. 독일 성직자는 예배 후 술과 담배도 한다는데

조선의 나라에서는 왜 안되는겨? 그놈의 코쟁이 선교사놈들 때문에 우리네 좋은 문화가 많이 망가져부렸어.

요즘 mb 무지랭이 신앙과 비슷한 것 같아.